21:00 — 6교시 주소모음을 미리 열어 두는 이유
저녁을 먹고 씻고 나면 어느새 밤 아홉 시가 넘습니다. 이때 강의 사이트를 검색하며 고르다 보면 삼십 분이 훌쩍 지나가고, 막상 공부를 시작할 힘이 남지 않습니다. 주소킹 6교시 칸은 이런 낭비를 줄이려고 무료 강좌, 유료 강의, 자격시험, 사전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공부할 거리를 정하는 일과 사이트를 찾는 일을 분리하면 집중이 쉬워집니다. 낮에 미리 오늘 밤 들을 강좌를 정해 두고, 21시 30분에는 이 칸의 주소모음에서 바로 열기만 하세요.
21:30 — 무료 강의 링크모음 고르는 기준
EBS(www.ebs.co.kr)는 외국어 회화와 교양 강좌가 풍부하고, K-MOOC(www.kmooc.kr)는 국내 대학 강의를 온라인으로 공개합니다. 두 곳 모두 회원가입 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강좌가 많습니다.
코세라(www.coursera.org)는 해외 대학과 기업의 강좌를 제공하며, 일부 강좌는 수료증 없이 청강할 수 있습니다. 조건은 강좌마다 다르니 소개 페이지를 먼저 확인하세요.
- 강의 시간이 한 편에 30분 이내인지 봅니다.
- 자막과 교재 제공 여부를 확인합니다.
- 한 주에 들을 분량을 정하고 무리하게 몰아 듣지 않습니다.
22:00 — 유료 강의로 넘어갈 때 확인할 것
무료 강좌로 흥미가 생겼다면 인프런(www.inflearn.com)의 실무 강의나 클래스101(class101.net)의 취미 클래스로 넓혀 볼 수 있습니다. 결제 전에는 맛보기 영상과 수강 기한, 환불 조건을 꼭 읽어 보세요.
강의 할인을 내세운 광고 링크가 공식 사이트와 다른 주소로 연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결제 화면에서는 주소킹 밤 공부 링크모음에 적힌 도메인과 주소창을 한 번 더 대조하세요.
강의를 결제했다면 첫 주에 끝까지 들을 수 있는 분량인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일주일 동안 두세 강을 꾸준히 들었다면 그 플랫폼이 자신의 생활 리듬에 맞는다는 뜻입니다.
22:40 — 자격시험 일정은 큐넷 최신주소에서
국가기술자격 시험의 원서 접수와 합격자 발표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큐넷(www.q-net.or.kr)에서 진행됩니다. 접수 첫날에는 접속이 몰리므로 미리 로그인해 사진과 인적 사항을 등록해 두면 편합니다.
자격증을 대신 발급해 준다거나 합격을 보장한다는 광고는 공식 기관과 관계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험 관련 정보는 or.kr로 끝나는 공식 최신주소에서만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23:00 — 사전 두 곳으로 하루 마무리
원서를 읽다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네이버 사전(dict.naver.com)에서 예문과 함께 찾아봅니다. 보고서나 자기소개서에 쓸 표현이 맞는지 확인할 때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stdict.korean.go.kr)이 기준이 됩니다.
잠들기 전 십 분 동안 오늘 찾은 단어를 다시 훑어보면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내일 밤에도 같은 6교시 주소모음에서 이어서 시작하면 됩니다.
공부 기록은 날짜와 들은 강의 제목, 새로 알게 된 단어 세 개 정도만 짧게 남겨도 충분합니다. 한 달 뒤 기록을 넘겨 보면 꾸준히 이어 온 밤 시간이 눈에 보여 다시 힘을 내기 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