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0, 저장하기 좋은 시간
잠들기 전은 내일 할 일을 떠올리기 좋은 시간입니다. 아침에 허둥대며 사이트를 찾던 기억이 남아 있을 때 즐겨찾기를 정리해 두면, 다음 날 같은 상황에서 바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주소킹 하루 시간표에서는 밤 공부 링크모음이 있는 6교시가 이 시간과 겹칩니다. 강의를 틀기 전 5분만 떼어 저장 작업을 끝내 보세요.
저장할 링크모음부터 고르기
모든 사이트를 하나씩 즐겨찾기에 넣으면 목록이 금세 길어지고, 주소가 바뀐 북마크를 찾아 고치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장 대상은 두 종류로 나누는 것을 권합니다.
- 메인 시간표: 어떤 칸이든 고를 수 있는 출발점입니다.
- 매일 여는 시간대 페이지 한두 개: 출근길 칸과 오전 업무 칸처럼 하루에도 몇 번씩 여는 링크모음입니다.
개별 서비스의 주소는 칸 안에서 열리므로 따로 저장하지 않아도 됩니다. 서비스의 최신주소가 바뀌면 칸의 링크가 먼저 고쳐진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PC 브라우저 즐겨찾기에 넣는 순서
- 저장할 페이지를 연 뒤 주소창 오른쪽의 별 모양 아이콘을 누릅니다.
- 저장 위치를 즐겨찾기 막대로 고르면 브라우저 위쪽에 늘 보입니다.
- 이름은 출근길 시간표처럼 짧게 고쳐 두면 막대에 여러 개를 나란히 둘 수 있습니다.
크롬, 엣지, 웨일 모두 Ctrl+D(맥은 Cmd+D)를 누르면 같은 저장 창이 열립니다. 즐겨찾기 막대가 보이지 않는다면 브라우저 설정의 모양 메뉴에서 표시를 켜 주세요.
휴대폰 홈 화면에 시간표 아이콘 만들기
아이폰 사파리에서는 화면 아래의 공유 버튼을 누른 뒤 홈 화면에 추가를 고르면 됩니다. 이름을 확인하고 추가를 누르면 앱처럼 아이콘이 생깁니다.
안드로이드의 크롬이나 삼성 인터넷에서는 메뉴 버튼을 누르고 홈 화면에 추가 또는 페이지 추가 항목에서 홈 화면을 고르면 됩니다. 브라우저를 업데이트하면 항목 이름이 살짝 바뀌기도 하니 비슷한 이름을 찾으면 됩니다.
저장 화면에서 아이콘 이름을 바로 고칠 수 있으니, 여러 칸을 저장할 계획이라면 앞에 시각을 붙여 07시 출근길, 12시 점심처럼 적어 두세요. 홈 화면에서 순서대로 찾기가 한결 쉬워집니다.
저장 전에 공식 주소모음인지 한 번 더
주소모음 사이트를 흉내 낸 복사본은 화면이 똑같아 보여도 주소가 다릅니다. 홈 화면에 저장하기 직전에 주소창이 custombatworks.com인지 확인하세요. 복사본을 저장하면 갱신되지 않은 링크나 엉뚱한 광고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쯤은 저장한 아이콘을 눌러 평소처럼 열리는지 살펴보세요. 주소킹 업데이트 기록을 함께 훑어보면 그사이 최신주소가 바뀐 서비스가 있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내일 07:00, 첫 터치로 시험해 보기
저장을 마쳤다면 다음 날 아침에 실제로 써 보는 것이 마지막 단계입니다. 알람을 끄고 나서 홈 화면의 시간표 아이콘을 눌러 1교시 칸이 바로 열리는지, 날씨와 지도 링크가 평소처럼 이어지는지 확인해 보세요.
아이콘 자리도 중요합니다. 첫 화면에서 엄지손가락이 닿는 아래쪽에 두면 지하철 손잡이를 잡은 채 한 손으로도 열 수 있습니다. 가끔만 여는 칸의 아이콘은 폴더 하나에 모아 두면 화면이 어지럽지 않습니다.
